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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HIBACHI

[Bloomington-EAT] China Buffet 맛집 발굴하기위해인터넷을 뒤적뒤적거리던중에MR.HIBACHI (클릭) ..처럼 중식부페가 있다고해서찾은게 차이나부페 가격이 저렴하다는 얘기에보자마자 바로 그날 저녁에 달려간 곳이예요 먹는것은 미루는게 아니니까~ 점심저녁 가격차가 크지않고(1불정도였던거같음)보통 저녁이 점심보다 후하게 나오니까저녁에 가기로 결심했죠 칼리지 몰 건너편에 상가들이 몰린곳에뙇! 있어서 찾기 무지 쉬웠어요 입구에 들어서니까학생 4명이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따로 보이는 웨이츄뤠스는 없구카운터애가 자리를 배정해주나부다~ 싶어서 혼자 꾿꾿하게 서있다가아무도 날 데려가지않아서.. 그 걔네들 친구인척옆에 찰싹 달라붙어가 ㅋㅋㅋㅋ나혼자온게아닌것처럼 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선불제였네여~그 아이들도 돈내고 밥무러.. 더보기
[Bloomington-EAT] MR. HIBACHI 블루밍턴에 도착하고나서묵게될 숙소에 체크인 하던 와중에 블루밍턴 책자에 실려있던미스터 하바치를 보게됐어요 내가 그리던 그 부페가.. [깍수월드'슬푸무니다'] 그 다음날 낮에혼자서 음식생각에 미친듯이 걸어갔던 ㅋㅋㅋㅋㅋ 온지 얼마 안돼서 버스루트는 모르겠고ㅠ ㅋ 구글에는 20분만 걸어가라고 해서 걸어갔는데 막상 걷다보니.. ..... ..... 하 40분은 걸었네여 땡볕에 노메이크업에 모자도 안쓰고 ^^^^^(안그래도 주르ㅁ@$ㅣ%#$생겨&%ㅈ^##ㅜㄱ겠는@#$데) 히바치에 도착했을 땐땀이 뻘뻘뻘 카운터에 서있던훈남이 날 맞아줘서금새 좋아졌지만 ^^나란여자는^^ 미스터 하바치는 실내가 무지 넓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부페가 날 맞이하고!!음식을 중심으로 삼면으로좌석이 쭉쭉 배열돼있었어요 낮에도 거의 반이상이 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