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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턴

[Bloomington-EAT] China Buffet 맛집 발굴하기위해인터넷을 뒤적뒤적거리던중에MR.HIBACHI (클릭) ..처럼 중식부페가 있다고해서찾은게 차이나부페 가격이 저렴하다는 얘기에보자마자 바로 그날 저녁에 달려간 곳이예요 먹는것은 미루는게 아니니까~ 점심저녁 가격차가 크지않고(1불정도였던거같음)보통 저녁이 점심보다 후하게 나오니까저녁에 가기로 결심했죠 칼리지 몰 건너편에 상가들이 몰린곳에뙇! 있어서 찾기 무지 쉬웠어요 입구에 들어서니까학생 4명이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따로 보이는 웨이츄뤠스는 없구카운터애가 자리를 배정해주나부다~ 싶어서 혼자 꾿꾿하게 서있다가아무도 날 데려가지않아서.. 그 걔네들 친구인척옆에 찰싹 달라붙어가 ㅋㅋㅋㅋ나혼자온게아닌것처럼 내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런데 알고보니까 선불제였네여~그 아이들도 돈내고 밥무러.. 더보기
[Bloomington-EAT] RED LOBSTER 해산물이면 눈이 뒤집히는 나 인데.. 요새 몇달간 랍스터의 랍자도 못봤는데..그냥 갑각류만 보면 침이 흐르던 나날이 였는데.. 내가 묵는 숙소 앞에랍스터 전문집이 뙇!자리 잡고 있는걸 발견! 정말 너무 신나서 노래가 절로 나왔어여흥↗야↘흥↗야↘ 얼마나 가까운지 사탕 하나 물고 쪼리 신고원웨이 차도 하나 건너면 도착이예요ㅋㅋㅋㅋ 하지만 사실 거리는 둘째치고.. 씨푸드 음식점이라 가격이 많이 비쌀거 같았거든요..그래서 가기전에 미리 인터넷에서메뉴를 체크해봤어요 ... 확실히 저렴하진 않네여 다행이도 점심엔 스페셜이 많아서부담없이 식사 할 수 있었어요 일요일날 교회예배 끝나자마자박차고 나가서바로 레드랍스터로 향했습니다~ 일요일 낮이라 그런지가족들과 노인분들이 많았어요순간 white spot이 떠오르는... 서.. 더보기
[Bloomington-EAT] MR. HIBACHI 블루밍턴에 도착하고나서묵게될 숙소에 체크인 하던 와중에 블루밍턴 책자에 실려있던미스터 하바치를 보게됐어요 내가 그리던 그 부페가.. [깍수월드'슬푸무니다'] 그 다음날 낮에혼자서 음식생각에 미친듯이 걸어갔던 ㅋㅋㅋㅋㅋ 온지 얼마 안돼서 버스루트는 모르겠고ㅠ ㅋ 구글에는 20분만 걸어가라고 해서 걸어갔는데 막상 걷다보니.. ..... ..... 하 40분은 걸었네여 땡볕에 노메이크업에 모자도 안쓰고 ^^^^^(안그래도 주르ㅁ@$ㅣ%#$생겨&%ㅈ^##ㅜㄱ겠는@#$데) 히바치에 도착했을 땐땀이 뻘뻘뻘 카운터에 서있던훈남이 날 맞아줘서금새 좋아졌지만 ^^나란여자는^^ 미스터 하바치는 실내가 무지 넓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부페가 날 맞이하고!!음식을 중심으로 삼면으로좌석이 쭉쭉 배열돼있었어요 낮에도 거의 반이상이 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