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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Bloomington-EAT] MR. HIBACHI 블루밍턴에 도착하고나서묵게될 숙소에 체크인 하던 와중에 블루밍턴 책자에 실려있던미스터 하바치를 보게됐어요 내가 그리던 그 부페가.. [깍수월드'슬푸무니다'] 그 다음날 낮에혼자서 음식생각에 미친듯이 걸어갔던 ㅋㅋㅋㅋㅋ 온지 얼마 안돼서 버스루트는 모르겠고ㅠ ㅋ 구글에는 20분만 걸어가라고 해서 걸어갔는데 막상 걷다보니.. ..... ..... 하 40분은 걸었네여 땡볕에 노메이크업에 모자도 안쓰고 ^^^^^(안그래도 주르ㅁ@$ㅣ%#$생겨&%ㅈ^##ㅜㄱ겠는@#$데) 히바치에 도착했을 땐땀이 뻘뻘뻘 카운터에 서있던훈남이 날 맞아줘서금새 좋아졌지만 ^^나란여자는^^ 미스터 하바치는 실내가 무지 넓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부페가 날 맞이하고!!음식을 중심으로 삼면으로좌석이 쭉쭉 배열돼있었어요 낮에도 거의 반이상이 찼.. 더보기
[Vancouver] Adesso Bistro - Modern Italian Cuisine 역시 기념일에는 좋은 식당에 가고싶은 것!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적거리던중프랑스 친구가 좋은 식당을 안다며Adesso Bistro 를 알려줬다. 전에 자기 여자친구랑 가봤는데 너무 좋았다며, 맛도 진짜 GOOD GOOD이라며 ㅋㅋ 프랑스인인 자신이 인정한 ^^ 프렌치 레스토랑 이라고..... ............................ ..................... ............. ...... 이태리라고 써 있잖아 나중에 안 사실인데Zagat 에 이름이 올라와 있던 곳이었다. 그만큼 여러면에서 만족도와 점수가 높다는 이야기이다 그것도 모르고 기대 반 불안 반(?)들어가서 식사했는데 시키는거 족족 다 맛이 있었고 ♡ (진심 이태리 단어가 넘쳐났음..영어로 읽어봐도 감이 안왔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