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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ABOUT TEXTILE ARTS [섬유디자인]/내가만드는 즐거움

내가 고르는 섬유로 디자인을 변화시키다


TEXTILE 이 주는 매력






고등학생때부터 패션공부할때

만들었던건데


디자인은 공장프린트지만

섬유 하나로

평범한 디자인도

아름다운 드레스로 탈바꿈 할 수 있답니다~
















BEFORE





보그랑 맥콜 디자인사용

얘네는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세련됬음










AFTER




A



전 반대로

위를 따듯하고 역동적인 색으로 시작해서

아래로 갈수록 어둡고 차가운 느낌을 줬어요

아래가 무거울수록

안정감과 무거운 (든든함) 을 주거든요


섬유를 어떻게 고르냐에 따라

여러 느낌을 줄 수 있다는거!

전 서양과 동야의 콜라보에여 ㅎㅎ















B



아래는 씨스루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롱 타잎의 A형 치마를 좋아해서

(여신같으므로 홓홓)

위에 강한 꽃 패턴과 어두운 회색을 넣어

포인트를 위로잡고

위 아래 발랜스를 맞추기위해

가벼운 느낌의 섬유를 택했어요










제도가 가능하지않으시면

공장 패턴을 사용해서


자기 취향으로 섬유를 이용해

더 이쁜 드레스 만드는게 가능하다는거









이게 바로 텍스타일의 매력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