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 부페 썸네일형 리스트형 [Bloomington-EAT] MR. HIBACHI 블루밍턴에 도착하고나서묵게될 숙소에 체크인 하던 와중에 블루밍턴 책자에 실려있던미스터 하바치를 보게됐어요 내가 그리던 그 부페가.. [깍수월드'슬푸무니다'] 그 다음날 낮에혼자서 음식생각에 미친듯이 걸어갔던 ㅋㅋㅋㅋㅋ 온지 얼마 안돼서 버스루트는 모르겠고ㅠ ㅋ 구글에는 20분만 걸어가라고 해서 걸어갔는데 막상 걷다보니.. ..... ..... 하 40분은 걸었네여 땡볕에 노메이크업에 모자도 안쓰고 ^^^^^(안그래도 주르ㅁ@$ㅣ%#$생겨&%ㅈ^##ㅜㄱ겠는@#$데) 히바치에 도착했을 땐땀이 뻘뻘뻘 카운터에 서있던훈남이 날 맞아줘서금새 좋아졌지만 ^^나란여자는^^ 미스터 하바치는 실내가 무지 넓었어요 들어가자마자 부페가 날 맞이하고!!음식을 중심으로 삼면으로좌석이 쭉쭉 배열돼있었어요 낮에도 거의 반이상이 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