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밍턴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Bloomington-EAT] RED LOBSTER 해산물이면 눈이 뒤집히는 나 인데.. 요새 몇달간 랍스터의 랍자도 못봤는데..그냥 갑각류만 보면 침이 흐르던 나날이 였는데.. 내가 묵는 숙소 앞에랍스터 전문집이 뙇!자리 잡고 있는걸 발견! 정말 너무 신나서 노래가 절로 나왔어여흥↗야↘흥↗야↘ 얼마나 가까운지 사탕 하나 물고 쪼리 신고원웨이 차도 하나 건너면 도착이예요ㅋㅋㅋㅋ 하지만 사실 거리는 둘째치고.. 씨푸드 음식점이라 가격이 많이 비쌀거 같았거든요..그래서 가기전에 미리 인터넷에서메뉴를 체크해봤어요 ... 확실히 저렴하진 않네여 다행이도 점심엔 스페셜이 많아서부담없이 식사 할 수 있었어요 일요일날 교회예배 끝나자마자박차고 나가서바로 레드랍스터로 향했습니다~ 일요일 낮이라 그런지가족들과 노인분들이 많았어요순간 white spot이 떠오르는...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